▲(웅진지식하우스)
인공지능, 블록체인, 가상현실, 로봇, 사물인터넷, 클라우드 컴퓨팅, 그리고 메타버스까지. 현대인이라면 필수적으로 알아야 할 단어들이다.
이 책은 각 분야 전문가들이 모여 이들 단어들이 어떻게 서로 연결되고, 세상을 바꾸고 있는지 일목요연하게 정리한 교양서다. 저자들은 새로운 기술이 세상의 흐름을 어떤 방식으로 변화시키는지 아는 것이 현대인의 능력이자 교양이라고 강조한다. 저자들은 그 능력과 교양을 ‘세븐 테크’로 명명한다. 기술에 대한 지식과 통찰이 산업을 일으킬 뿐만 아니라 꿈과 미래까지 변혁한다고 역설하는 책.
■ 세븐 테크: 3년 후 당신의 미래를 바꿀 7가지 기술
김미경 외 8인 지음 | 웅진지식하우스 펴냄 | 376쪽 | 18,000원
![[컬처콕 플러스] 아일릿, 논란 딛고 다시 직진할 수 있을까?](https://img.etoday.co.kr/crop/320/200/2095915.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