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커뮤니케이션)
4일 비상장 주식 시장이 하락 반전했다.
38커뮤니케이션에 따르면 IPO(기업공개)관련 상장 예비심사 청구 종목으로 인공지능 영상진단 전문업체 루닛은 호가 8만9000원(0.56%)으로 오름세를 보였다.
신선식품 새벽배송 전문기업 컬리가 10만2500원(-2.38%)으로 하락했다. 천연물 의약품 개발업체 제이비케이랩은 1만7750원(1.43%)으로 회복했다.
바이오제약 전문기업 한국코러스가 1만750원(-4.44%)으로 52주 최저가를 기록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진단키트 개발업체 솔젠트는 호가 8700원(-2.79%)으로 내림세를 나타냈다.
세포 치료제 개발기업 에스바이오메딕스가 9000원(-2.70%)으로 5주 최저가를 기록했다.
의료용 전동기 제조 및 헬스케어 전문업체 바디프랜드는 호가 1만500원(-2.33%)으로 52주 최저가로 밀려났다.
합성신약 연구 개발기업 퓨쳐메디신이 1만1000원( -2.22%)으로 사상 최저가를 기록했다.
다이오드, 트랜지스터 및 유사 반도체 소자 전문업체 에이엘티는 1만8750원(+4.17%)으로 반등했다.
여행, 여가 플랫폼 개발기업 야놀자 9만1000원(0.55%), 해운물류 컨설팅 전문업체 싸이버로지텍 9400원(0.53%)으로 상승했다.
인터넷전문은행 케이뱅크는 2만2300원(0.22%)으로 오르며 장을 종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