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카 CI. (사진제공=쏘카)
카셰어링 회사 쏘카가 상장 예비심사에서 승인을 받았다.
6일 한국거래소는 쏘카의 주권 상장 예비심사 결과 상장 요건을 충족하고 있어 상장에 적격한 것으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승인일 기준 쏘카의 최대주주는 에스오큐알아이 등(40.11%)이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해 쏘카의 자산총계는 4199억 원으로 부채는 2700억 원이다. 영업수익은 2850억 원, 당기순이익은 37억 원이다.
카셰어링 회사 쏘카가 상장 예비심사에서 승인을 받았다.
6일 한국거래소는 쏘카의 주권 상장 예비심사 결과 상장 요건을 충족하고 있어 상장에 적격한 것으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승인일 기준 쏘카의 최대주주는 에스오큐알아이 등(40.11%)이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해 쏘카의 자산총계는 4199억 원으로 부채는 2700억 원이다. 영업수익은 2850억 원, 당기순이익은 37억 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