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비상장 주식 시장은 하락 반전했다.
38커뮤니케이션에 따르면 지난 22일 골프장 운영 전문기업 골프존카운티가 유가증권시장본부에 상장예비심사를 신청했고, 국내 통신 장비 제조업체 자람테크놀로지는 코스닥시장본부에 상장 예비심사 청구서를 접수했다.
IPO(기업공개)관련 상장 예비심사 승인 종목으로 인공지능 영상진단 전문기업 루닛이 8만4000원(-3.45%)으로 하락했다.
상장 예비심사 청구 종목으로 신선식품 새벽배송 전문업체 컬리는 호가 변화가 없었다.
바이오 전문 신약 개발기업 디앤디파마텍이 4만7500원(-6.86%)으로 사상 최저가였다.
바이오제약 전문업체 한국코러스는 호가 7950원(-6.47%)으로 약세를 지속했고, 청소년과 성인용 결핵백신 개발기업 큐라티스가 1만1000원(-0.45%)으로 조정을 받았다.
다이오드, 트랜지스터 및 유사 반도체 소자 전문업체 에이엘티는 호가 2만750원(1.22%)으로 회복했다.
여행, 여가 플랫폼 개발기업 야놀자가 9만3000원(0.54%)으로 5주 최고가였다.
신용카드 및 할부금융사 현대카드와 해운물류 컨설팅 전문업체 싸이버로지텍은 1만2250원(-2.00%), 8900원(-2.73%)으로 52주 최저가였다.
모바일 금융 플랫폼 토스앱 운영기업 비바리퍼블리카가 9만3000원(-0.53%)으로 밀려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