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청역 한신더휴’ 조감도. (자료제공=한신공영)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1순위 해당지역 청약 접수 결과, 특별공급을 제외한 88가구 모집에 1679건이 접수돼 평균 19.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최고 경쟁률은 84㎡A 타입의 85.7대 1이었다. 3가구 (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257명이 청약통장을 사용했다. 이어 △84㎡C 36대 1 △74㎡B 26.9대 1 △84㎡B 26.5대 1 △74㎡A 26대 1 △59㎡A 15.6대 1 △46㎡ 14.6대 1 △59㎡B 12.6대 1 등을 기록했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최고 25층, 6개 동, 총 469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당첨자 발표는 이달 12일이며, 정당계약은 같은달 23일~25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입주는 2025년 12월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