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커뮤니케이션)
10일 비상장 주식 시장이 3일 연속 하락했다.
이날 38커뮤니케이션에 따르면 종합 IT 서비스 전문기업 LGCNS는 호가 8만5000원(-6.59%)으로 떨어졌다.
여행, 여가 플랫폼 개발업체 야놀자가 9만3000원(-2.11%)으로 밀려났다.
인터넷전문은행 케이뱅크는 호가 2만250원(-1.22%)으로 5주 최저가를 기록했다.
IPO(기업공개)관련 상장 예비심사 승인 종목으로 인공지능 영상진단 전문기업 루닛이 7만5000원(-1.96%)으로 약세를 이어갔다.
플랜트 종합엔지니어링 건설업체 현대엔지니어링은 6만3500원(-0.78%)으로 5주 최저가를 기록했다.
상장 예비심사 청구 종목으로 융합단백질을 이용한 신약 개발 전문기업 지아이이노베이션이 2만7500원(-1.79%)으로 사상 최저가를 기록했다.
신선식품 새벽배송 전문업체 컬리는 호가 8만9500원(-0.56%)으로 조정을 받았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진단키트 개발기업 솔젠트가 7750원(-3.73%)으로 52주 최저가로 하락했다.
바이오제약 전문업체 한국코러스는 7500원(-1.96%)으로 떨어졌다. 펩타이드 신약 개발기업 노바셀테크놀로지가 6400원(-1.54%)으로 밀려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