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호나이스가 임영웅을 모델로 한 얼음정수기 신규광고 캠페인을 18일 시작한다. (사진제공=청호나이스 )
청호나이스는 임영웅을 모델로 한 얼음정수기 신규광고 캠페인을 18일부터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광고는 청호나이스가 처음으로 선보인 뒤 대표 상품으로 자리잡은 얼음정수기를 부각시켰다. '얼음, 나이스'라는 단어가 반복되는 경쾌한 CM송과 수많은 얼음이 쏟아지는 시각적 효과로 표현했다. 청호나이스 전속모델 3년차인 임영웅이 무더위를 느끼다 얼음을 통해 무더위를 날리는 모습을 유쾌하게 담아냈다.
서혜진 청호나이스 마케팅부문장은 "청호나이스는 2003년 최초로 얼음정수기를 출시한 얼음정수기 원조 기업으로 기술력과 다양한 라인업을 통해 얼음정수기 시장을 선도해 왔다"며 "올해도 신규 광고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자사 얼음정수기 장점을 적극 알릴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