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동아오츠카)
동아오츠카는 지난 29일부터 30일 서울 KT&G 상상마당 앞 홍대 스타스퀘어에서 열린 ‘오로나민C Night Out’ 팝업 체험존’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팝업 체험존에서는 오로나민C의 멀티비타민 속성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게임, 포토부스, 시음행사 등은 물론 브랜드 모델 ‘리치언니’ 박세리 팬사인회, 하하, 딕펑스 등 아티스트들의 공연이 진행됐다.
회사 측에 따르면 오로나민C 팝업 체험존 현장에서는 다채로운 체험 이벤트와 즐거운 공연이 마련돼 홍대를 찾은 많은 인파가 몰렸다. 앞서 동아오츠카는 지난 2일 유명 BJ 이상호와 함께 리그 오브 레전드(LoL)의 e스포츠 대회 ‘오로나민C그니처 장인전’을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MZ세대를 적극 공략하고 있다.
김아련 오로나민C 브랜드매니저는 “많은 분들이 이번 오로나민C 팝업 체험존을 찾아주시고 즐겨주셔서 감사한 마음”이라며 “앞으로도 오로나민C는 MZ세대와 소통할 수 있는 즐겁고 유쾌한 마케팅 콘텐츠를 고민해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