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비상장 주식 시장이 이틀 연속 하락했다.
38커뮤니케이션에 따르면 IPO(기업공개)관련 상장 예비심사 승인 종목으로 플랜트 종합엔지니어링 건설업체 현대엔지니어링이 호가 5만2870원(0.04%)으로 상승세를 나타냈다.
상장 예비심사 청구 종목으로 포토프린터 전문기업 프리닉스가 1만2250원(2.08%)으로 반등했다.
의료용 전동기 제조 및 헬스케어 전문기업 바디프랜드는 호가 7150원(0.70%)으로 올랐다.
현대중공업 계열 조선업체 현대삼호중공업은 7만6500원(-1.29%)으로 이틀 연속 하락 조정을 이어갔다.
항체 신약개발 전문기업 와이바이오로직스는 호가 1만5000원(-3.23%)으로 밀려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