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투온이 P2E게임 ‘포켓배틀스’가 위메이드의 미르4를 제치고 전 세계 트렌드 1위에 올랐다는 소식에 상승세다.
17일 오후 1시 35분 현재 미투온은 전날보다 16.97%(830원) 오른 572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P2E게임 랭킹 사이트 플레이투언닷넷에 따르면 미투온과 미투젠이 공동 개발한 첫 번째 캐주얼 전략 배틀게임 ‘포켓배틀스’가 트렌딩 순위 1위에 올라 있다. 이에 같은 시각 미투젠도 10%대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미투온이 강조해온 NFT(대체불가토큰)·P2E 게임의 재미 요소들인 △다양한 용병과 영웅 그래픽 △전투력과 최적의 포메이션을 구축하는 재미 △영웅과 용병을 수집해 성장시키고 조합하는 재미 △NFT 구매를 통해 심화된 경쟁과 보상을 즐기는 등의 차별화 전략이 주효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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