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국제아트페어(키아프 플러스)가 2일 서울 강남구 세텍에서 열린 가운데 전시장에서 울프 아우스프룽 한성자동차 대표(가운데), 오예슬 작가(오른쪽), 한성자동차가 후원하는 '드림그림' 학생들이 행사 개최를 알리고 있다. 한성자동차는 자사의 미술 영재 장학 프로그램 드림그림 장학생들과 함께 ‘키아프 서울(Kiaf SEOUL)’ 및 ‘키아프 플러스(Kiaf PLUS)’ 공식 스폰서로 참여하고 있다. 키아프 플러스 전시회는 올해 처음 신설된 아트페어로 5일까지 진행된다. 사진=한성자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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