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손이 넷플릭스 시리즈 ‘수리남’의 흥행 소식에 강세다.
바른손은 22일 오후 2시 전 거래일 대비 395원(15.52%) 오른 2940원에 거래되고 있다.
‘수리남’이 넷플릭스 비영어권 드라마 부문에서 시청 시간 1위에 오른 것이 주가를 끌어올린 것으로 풀이된다.
바른손은 ‘수리남’의 특수효과(VFX) 작업에 참여한 디지털아이디어를 지난해 흡수합병해 수리남 관련주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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