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온은 코스메틱 브랜드 스템엘린(STEMELIN)의 ‘하이퍼 액티브 셀 앰플’이 지난달 29일 진행한 GS홈쇼핑 방송에서 목표 매출을 달성하면서 런칭 후 3회 연속 예상 매출을 초과 달성했다고 6일 밝혔다.
이날 스템엘린은 60분 동안 진행한 방송에서 ‘하이퍼 액티브셀 앰플’ 각각 기본 3세트, 더블 6세트 구성에 무료 체험분이 포함된 구성을 선보였다. 방송 후반부로 갈수록 주문 수량이 올라가면서 방송 종료 직전 동시 주문자가 몰리며 홈쇼핑 방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바이온의 스템엘린 ‘하이퍼 액티브 셀 앰플’은 관계사 ‘미래셀바이오’의 독자특허 성분인 인체 지방 조직 유래 줄기세포배양액(MBSS Adipo BM-EW)을 핵심 성분으로 한 고기능성 앰플로 EGF/FGF 등 다양한 성장인자를 포함한 1,791가지 단백질이 함유된 최상급 원료를 사용했다.
또 프랑스산 프리미엄 통콜라겐을 동결 건조해 실 형태로 특수 가공한 100% 실 콜라겐을 시너지 성분으로 내세워 안티에이징 효능을 더욱 극대화 했다.
스템엘린은 홈쇼핑을 시작으로 유통 채널을 확장해 나가며 소비자 접점을 확대하고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도 이어 나갈 계획이다.
바이온 관계자는 “브랜드가 출시된 지 한달밖에 안됐는데 소비자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며 “소비자 기대와 성원에 대한 보답으로 앞으로도 다양한 제품을 통해 합리적인 가격대와 만족도 높은 구성으로 스템엘린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스템엘린은 오는 10일 오전 9시 25분 GS홈쇼핑에서 4차 방송을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