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38커뮤니케이션)
12일 비상장 주식 시장이 하루 만에 하락 반전했다.
이날 38커뮤니케이션에 따르면 국내 최대 글꼴 플랫폼 업체 산돌은 수요예측을, 바이오 플라즈마 의료기기 전문기업 플라즈맵이 공모청약을 시작했다.
기업공개(IPO) 관련 상장 예비심사 승인 종목인 신선식품 새벽 배송 업체 컬리는 3500원(9.21%) 내린 호가 3만4500원으로 5주 최저가를 기록했다.
상장 예비심사 청구 종목인 세포 치료제 개발기업 에스바이오메딕스는 250원(3.45%) 내린 7000원으로 사상 최저가를 기록했다.
포토프린터 전문업체 프리닉스는 100원(0.91%) 내린 1만900원으로 하락했고,
신용카드 및 할부금융사 현대카드가 150원(1.13%) 오른 1만3400원에 마감했다.
여행·여가 플랫폼 개발기업 야놀자는 7500원(17.24%) 급락한 3만6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현대중공업 계열 조선업체 현대삼호중공업은 1500원(2.16%) 내린 6만8000원으로 밀려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