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주가 정부의 자금시장 안정화 정책으로 안도감이 유입돼 강세다.
24일 오전 9시 25분 기준 키움증권은 전 거래일보다 6.57%(4600원) 오른 7만4600원에 거래 중이다.
정부는 전날 비상 거시경제금융회의에서 유동성 공급 프로그램을 50조원 플러스알파 규모로 확대 운영하기로 했다.
이밖에 삼성증권(4.13%), 한국금융지주(3.74%), 미래에셋증권(3.28%), NH투자증권(1.36%) 등도 반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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