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7.10원(0.50%) 하락한 1417.20원에 거래를 마쳤다.
환율은 개장 직후 1429.00원까지 상승했으나 달러 약세 반전, 외국인 순매수 영향에 하락 마감했다.
이날 오후 2시 52분 기준 달러인덱스(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 가치)는 전일 대비 0.45% 하락한 111.02로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1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7.10원(0.50%) 하락한 1417.20원에 거래를 마쳤다.
환율은 개장 직후 1429.00원까지 상승했으나 달러 약세 반전, 외국인 순매수 영향에 하락 마감했다.
이날 오후 2시 52분 기준 달러인덱스(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 가치)는 전일 대비 0.45% 하락한 111.02로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