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프로젝트에서 M&A 및 투자 유치 자문 경험
▲닥터나우가 모건스탠리 출신 정진웅 전략IR 인사를 영입했다. (사진제공=닥터나우)
원격의료 플랫폼 닥터나우가 모건스탠리 출신 정진웅 전략IR 이사를 영입했다고 2일 밝혔다.
정 이사는 모건스탠리 아시아 본사에서 기업금융 업무를 수행 딜리버리 히어로의 배달 플랫폼 요기요, CJ대한통운의 중국 자회사 CJ로킨의 매각 자문, 미디어 제작사 JTBC스튜디오(현 스튜디오룰루랄라중앙)의 4000억 원 투자 유치 등 다양한 프로젝트에서 자문을 수행했다.
닥터나우는 정 이사의 실무경험, 산업분석 역량을 토대로 중장기 성장 전략을 수립하고 사업 방향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정 이사는 투자자를 발굴해 협업을 모색하고 자금 유치 등의 투자 활동을 맡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