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역 롯데캐슬 시그니처’ 조감도.
구리역 롯데캐슬 시그니처는 스케일, 인프라, 미래가치 삼박자를 갖춘 구리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단지는 소형평형부터 중대형 평형의 다채로운 평형 구성으로 수요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이 단지는 쾌적한 주거환경이 돋보인다. 단지 출입로에 체육공원이 맞닿아 있어 녹지공간을 가까이에서 누릴 수 있고 인창중앙공원을 비롯해 구리역공원, 체육공원, 돌다리공원, 여울목공원 등 공원들이 다양해 언제든 여가 및 휴식 생활을 즐길 수 있다.
아울러 우수한 교통망을 갖추고 있다. 도보권 내에 경의중앙선 구리역이 위치하며 지하철 8호선 구리역(구리전통시장) 또한 개통 예정으로 더블 역세권을 갖출 예정이다. 이 역을 이용해 서울로의 접근이 수월하며 이와 함께 단지 인근에는 경춘로, 아차산로 등의 도로도 인접해 차량 이용 시 광역으로 이동이 편리하다.
주거환경도 준수하다. 단지 인근에 롯데백화점, 롯데하이마트, 구리전통시장, CGV 등의 쇼핑 및 문화 편의시설이 가까이에 있다. 한양대학교 구리병원, 구리보건소, 구리우체국, 구리시인창도서관 등 의료시설 및 공공시설 또한 인근에 위치해 편리한 주거 생활이 가능하다. 더불어 교문초, 인창초, 인창중·고교 등 다수의 학교도 도보권 내에 있다.
이 밖에 입주민의 생활편의를 위한 다양한 문화와 운동시설을 조성했다. 각 블록 별로 피트니스 및 GX, 실내골프, 샤워실, 작은도서관 등의 시설이 계획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