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가 유료 구독 소통 서비스를 개시했다는 소식에 강세다.
1일 오전 10시 19분 기준 하이브는 전 거래일보다 6.99%(1만 원) 오른 15만3000원에 거래 중이다.
하이브는 이날부터 소속 그룹 뉴진스의 전용 앱 ‘포닝’에서 유료 구독 서비스를 시행한다.
이혜인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향후 위버스 구독권 가격이 포닝과 동일하다는 가정 하에 100만 구독 수 달성 시, 연간 1100억 원 매출, 475억 원 규모의 이익 창출이 가능하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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