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티몬)
티몬은 연말을 맞아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웨이브’의 연간 이용권과 독서 플랫폼 ‘밀리의 서재’ 구독권 등을 최대 41% 단독 할인 판매한다고 20일 밝혔다.
25일까지 OTT 플랫폼 ‘웨이브’ 연간 이용권을 최대 41% 할인해 선보인다. 10만 원대인 웨이브 스탠다드·프리미엄 12개월 이용권이 각각 7만7000원, 9만9000원 특가다. 티몬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이번 프로모션은 월평균 금액으로 환산 시 12개월 중 5개월을 무료로 이용하는 수준이다. 웨이브에서 독점 공개하는 오리지널 콘텐츠뿐만 아니라 방송, 영화, 해외시리즈까지 무제한 시청할 수 있다.
20일 오전 11시에는 티몬 라이브커머스 ‘티비온(TVON)’에서 방송 혜택도 선보인다. 웨이브 이용권을 방송 중 구매하고 인증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특별 행사를 펼친다. 추첨을 통해 에어팟프로2세대(1명), 웨이브1만코인(30명), 문화상품권 5000원권(5명) 경품을 선물한다.
독서 플랫폼 ‘밀리의 서재’ 구독권도 티몬 단독 할인가로 선보인다. 최신 베스트셀러를 포함한 12만 권의 전자책을 간편히 즐길 수 있는 밀리의 서재 12개월 연간 구독권이 25일까지 7만6500원(36% 할인), 6개월 구독권은 4만5080원(24% 할인) 특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