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건설 2023년 목표 달성 및 안전 기원제 사진 (자료제공=동부건설)
동부건설이 새해를 맞아 연간 목표 달성 및 안전기원을 위한 산행을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
산행에서는 허상희 대표이사 부회장과 윤진오 신임 사장을 비롯해 임직원 약 160여 명이 참여해 올해 경영목표 달성과 무사고를 기원하며 화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또 ESG 환경경영의 일환으로 자연보호를 위한 플로깅 활동도 실시했다.
윤진오 사장은 "철저한 안전관리와 내실 있는 실적 목표 달성을 통해 모든 면에서 최고의 경쟁력을 갖춘 업계 선두 기업으로 도약해 나가자"며 "불황 속에서도 기본과 원칙에 충실한 마인드와 업무에 대한 몰입으로 각자 맡은바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