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에너지솔루션은 13일 오후 3시 3분 기준 유가증권시장에서 전 거래일보다 3.32%(1만8000원) 하락한 52만4000원에 거래 중이다. 지난 10일(-1.45%) 이후 2거래일째 내림세다.
이안나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LG에너지솔루션은 중국 보조금 폐지 대비 판촉행사 확대 등으로 중국 로컬 전기차 판매량 증가로 중국 배터리 기업 점유율 확대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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