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브시스터즈가 강세다. ‘쿠키런: 킹덤’이 중국에서 흥행할 것이라는 소식이 오름세를 이끈 것으로 보인다.
14일 오전 9시 26분 현재 데브시스터즈는 전일 대비 13.03%(7400원) 오른 6만420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강석오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쿠키런: 킹덤’의 중국 흥행에 따른 실적 퀀텀 점프를 예상한다”며 “중국에서 연평균 일매출 10억 원 수준을 나타낼 것”이라고 전망했다.
데브시스터즈는 3월 20일 ‘쿠키런: 킹덤’에 대한 중국 외자판호를 발급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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