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언하는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 (고이란 기자 photoeran@)
▲발언하는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 (고이란 기자 photoeran@)
▲발언하는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 (고이란 기자 photoeran@)
▲발언하는 한동훈 법무부 장관. (고이란 기자 photoeran@)
▲대화하는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와 한동훈 법무부 장관. (고이란 기자 photoeran@)
▲발언하는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 (고이란 기자 photoeran@)
이날 회의에는 국민의힘 김기현 대표, 박대출 정책위의장, 한동훈 법무부 장관, 조규홍 복지부 장관, 윤희근 경찰청장, 장상윤 교육부 차관, 오유경 식품의약안전처장 등이 참석했다.
당정협의회에서 김 대표는 마약범죄와 관련해 "지금이라도 더 늦기 전에 빨리 최선의 대책과 최고 강도로 높은 대책을 강구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 장관도 "청소년을 상대로 마약을 공급하는 자는 모두 구속수사를 원칙으로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검경이 지금부터 제대로 잡아 강력하게 처벌하겠다"며 "분명히 심각한 상황이지만 최선을 다하면 빠른 시일 내 마약청정국의 지위를 되찾을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