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상민 탄핵심판 오늘 첫 변론…이태원 참사 책임 어디까지

▲이태원 참사 부실 대응 논란으로 탄핵소추된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의 헌법재판소 정식 변론 절차가 9일 오후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대심판정에서 열려 이상민 장관이 자리에 앉아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이 9일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에서 열린 탄핵 심판 사건 첫 변론에 출석하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이태원 참사 부실 대응 논란으로 탄핵소추된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의 헌법재판소 정식 변론 절차가 9일 오후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대심판정에서 열려 이상민 장관이 들어서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더불어민주당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 탄핵심판 TF 단장인 진선미 의원을 비롯한 민주당 의원들이 9일 오후 서울 헌법재판소에서 열린 이 장관의 탄핵 심판 사건 첫 변론 기일에 출석하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유상범 국민의힘 의원, 정점식 의원, 전주혜 의원이 국회 탄핵소추안 가결로 직무가 정지된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이 9일 오후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대심판정에서 열린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 탄핵심판 첫 변론기일에 출석하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이태원 참사 유족들이 9일 오후 서울 헌법재판소에서 열린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의 탄핵 심판 사건 첫 변론 기일에 출석하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김도읍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이 9일 오후 서울 헌법재판소에서 열린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의 탄핵 심판 사건 첫 변론 기일에 소추위원 자격으로 출석하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헌정사상 처음 국무위원 탄핵심판을 받는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이 9일 서울 헌법재판소에서 1차 공판기일을 앞둔 가운데 재판 시작 전 이종철 10.29 이태원 참사 유가족협의회 대표가 재판에 참석하다 '대한민국 애국순찰팀' 회원들이 유가족 비방 발언을 하자 그들에게 항의하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9일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에서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 탄핵 심판 사건 변론이 열리고 있다.

▲9일 오후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대심판정에서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의 탄핵심판 1차 변론기일이 열리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9일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에서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 탄핵 심판 사건 변론이 열리고 있다. 왼쪽부터 이은애 재판관, 유남석 재판소장, 이종석 재판관. 신태현 기자 holjjak@

▲이태원 참사 부실 대응 논란으로 탄핵소추된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의 헌법재판소 정식 변론 절차가 9일 오후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대심판정에서 열려 이상민 장관이 국민의힘 의원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이태원 참사 부실 대응 논란으로 탄핵소추된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의 헌법재판소 정식 변론 절차가 9일 오후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대심판정에서 열려 이상민 장관이 관계자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김도읍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위원장(오른쪽)이 9일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에서 열린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 탄핵 심판 사건 첫 변론에 참석해 관계자들과 대화하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이태원 참사 부실 대응 논란으로 탄핵소추된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의 헌법재판소 정식 변론 절차가 9일 오후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대심판정에서 열려 이상민 장관이 물을 마시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이태원 참사 부실 대응 논란으로 탄핵소추된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의 헌법재판소 정식 변론 절차가 9일 오후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대심판정에서 열려 이상민 장관이 자리에 앉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