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B증권)
KB증권은 지난 19일, PRIME CLUB의 대전과 충청지역 고객을 대상으로 ‘2023 PRIME CLUB 투자 콘서트 IN 대전’ 오프라인 투자 세미나를 해당지역 고객들과 증권PB들을 모시고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25일 전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3월 31일 부산에서 진행했던 2023 투자 콘서트 IN 부산에 이어 대전에서 진행한 두번째 지역 오프라인 행사다.
2023 PRIME CLUB 투자 콘서트 IN 대전 세미나는 PRIME센터 투자콘텐츠팀 민재기(필명:키맨) 팀장의 사회로 총 2부에 걸쳐 진행됐다.
박강현 KB증권 디지털부문 부사장은 “고객이 계시기에 KB증권이 존재한다며, 변치 않는 고객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에 다시 한번 감사 드린다”고 밝혔다
PRIME CLUB 서비스는 업계 최초로 구독경제 모델을 도입한 회원제 자산관리 서비스로 비지난 2020년 4월에 오픈하여 현재 166만 명의 고객들이 이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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