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소속 평화유지군이 30일(현지시간) 코소보 북부 즈베찬에서 경비를 서고 있다. 코소보는 세르비아계와 다른 주민 간 갈등이 극심해 ‘발칸반도의 화약고’로 불린다. 나토는 최근 세르비아계 주민이 정부와 충돌하면서 평화유지군을 포함해 수십 명이 부상하자 이날 700명을 추가 파견하기로 했다. 즈베찬(코소보)/AFP연합뉴스
e스튜디오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
-
- 1.
- '나솔사계' 18기 정숙, "좋은 추억 가져간다"…출연진들과 뒤풀이 인증
-
- 2.
- '경기도 최초 가상현실 스포츠체험센터' 개관...이상일 용인시장, 벽화조성 참여작가·예술단체 격려
-
- 3.
- 율희, 최민환과 양육권 소송 속 새 프로필…연예 활동 본격 시작하나
-
- 4.
- “호주 신형 함정 수주 후보 獨ㆍ日 압축”
-
- 5.
- ‘1.3조 재산 분할 공방’…대법, 최태원-노소영 재산분할 다시 본다
-
- 6.
- [내일 날씨] “일교차 큰 날씨 주의하세요” 전국 대체로 맑아…아침 2∼13도·낮 17∼22도
-
- 7.
- 송지은, 축사 논란 있었지만…"박위와 결혼식, 죽는 순간 기억날 기쁜 순간"
-
- 8.
- 中 “향후 5년 지방부채 재원 1937조 원 투입…숨겨진 빚 대응”
-
- 9.
- 소율, "왜 집안일은 여자만"…문희준과 불화설 수습 "잘살고 있다"
-
- 10.
- 이혜영, 폐암 이어 담석증까지…"너무 아파 응급실, 살이 쭉쭉 빠져"
뉴스발전소
![[컬처콕 플러스] '아파트' 대박난 로제, 제니·로사와 다른 점은?](https://img.etoday.co.kr/crop/320/200/2099568.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