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서울 등촌동 홈플러스 메가푸드마켓 강서점에서 모델이 세계적인 와인 평론가 제임스 서클링으로부터 90점 이상을 받은 프랑스 직수입 와인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제공=홈플러스)
홈플러스가 15일 프랑스 직수입 와인 7종을 단독 론칭하고 상품 경쟁력 확보에 나선다.
프랑스 직수입 와인은 7종 중 5종 이상이 세계적인 와인 평론가 ‘제임스 서클링’으로부터 90점 이상을 받은 상품이다. 프랑스 유명 와이너리 퐁카리유와 손잡고 고품질의 프랑스 와인을 선보이게 됐다.
홈플러스는 고객 구매율이 높은 상품을 강화하는 것이 고객들의 발길을 이끄는 중요한 요소가 될 것으로 보고 주류 단독 상품을 지속적으로 론칭하고 있다. 홈플러스 고객 구매 데이터에 따르면 1~5월 주류 구매율은 52%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