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공=대신증권)
대신증권은 국내외 주식 거래 고객에게 일간 또는 주간 거래 금액에 따라 추첨을 통해 휴가지원금을 지급하는 ‘여름맞이 주식거래 이벤트’를 4주간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이 이벤트는 국내 및 해외주식을 일간 1억 원 이상 또는 주간 10억 원 이상 거래한 고객에게 추첨을 통해 각각 1만 원(매일 20명), 5만 원(매주 10명)을 제공한다. 이벤트 기간 누적 거래대금이 가장 많은 고객 6명에게는 1위(1명) 30만 원, 2위(2명) 20만 원, 3위(3명) 10만 원을 제공한다.
또한 2023년에 대신증권에서 주식 거래가 없던 고객이 국내 및 해외주식을 300만 원 이상 거래하면 선착순 300명에게 커피 기프티콘을 제공한다.
안석준 디지털Biz부장은 “대신증권에서는 일주일 이내 신용융자를 무이자로 제공하고 거래수수료 할인 이벤트도 진행 중”이라며 “저렴한 수수료로 주식거래하고 휴가지원금도 받아가기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