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바다가 꿈꾸는 내일, 2023 해양바이오 박람회'

▲28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2023 해양바이오 박람회’ 국립해양생물자원관 부스에서 학생들이 목욕 스펀지로 쓰이는 해양생물을 만져보고 있다. ‘바다가 꿈꾸는 내일, 미래를 만나는 해양바이오’를 주제로 29일까지 진행되는 박람회에선 국내 50개의 해양바이오 기업이 보유한 기술과 제품을 전시·홍보하고, 충청남도와 전라남도 등 4개 지자체가 공동으로 해양바이오 주요 정책과 기업 유치 활동 등을 소개하는 지역관도 운영한다. 신태현 기자 holjjak@

▲28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2023 해양바이오 박람회’ 국립해양생물자원관 부스에서 참관객들이 목욕 스펀지로 쓰이는 해양생물을 현미경으로 관찰하고 있다. ‘바다가 꿈꾸는 내일, 미래를 만나는 해양바이오’를 주제로 29일까지 진행되는 박람회에선 국내 50개의 해양바이오 기업이 보유한 기술과 제품을 전시·홍보하고, 충청남도와 전라남도 등 4개 지자체가 공동으로 해양바이오 주요 정책과 기업 유치 활동 등을 소개하는 지역관도 운영한다. 신태현 기자 holjjak@

▲28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2023 해양바이오 박람회’ 국립해양생물자원관 부스에서 한 학생이 목욕 스펀지로 쓰이는 해양동물을 현미경으로 관찰하고 있다. ‘바다가 꿈꾸는 내일, 미래를 만나는 해양바이오’를 주제로 29일까지 진행되는 박람회에선 국내 50개의 해양바이오 기업이 보유한 기술과 제품을 전시·홍보하고, 충청남도와 전라남도 등 4개 지자체가 공동으로 해양바이오 주요 정책과 기업 유치 활동 등을 소개하는 지역관도 운영한다. 신태현 기자 holjjak@

▲28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2023 해양바이오 박람회’에서 학생들이 광생물반응배양기를 살펴보고 있다. ‘바다가 꿈꾸는 내일, 미래를 만나는 해양바이오’를 주제로 29일까지 진행되는 박람회에선 국내 50개의 해양바이오 기업이 보유한 기술과 제품을 전시·홍보하고, 충청남도와 전라남도 등 4개 지자체가 공동으로 해양바이오 주요 정책과 기업 유치 활동 등을 소개하는 지역관도 운영한다. 신태현 기자 holjjak@

▲28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2023 해양바이오 박람회’에 해양바이오 연구개발 장비가 전시돼 있다. ‘바다가 꿈꾸는 내일, 미래를 만나는 해양바이오’를 주제로 29일까지 진행되는 박람회에선 국내 50개의 해양바이오 기업이 보유한 기술과 제품을 전시·홍보하고, 충청남도와 전라남도 등 4개 지자체가 공동으로 해양바이오 주요 정책과 기업 유치 활동 등을 소개하는 지역관도 운영한다. 신태현 기자 holjjak@

▲28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2023 해양바이오 박람회’에 해양바이오 연구개발 지원사업 제품 개발 성과품이 전시돼 있다. ‘바다가 꿈꾸는 내일, 미래를 만나는 해양바이오’를 주제로 29일까지 진행되는 박람회에선 국내 50개의 해양바이오 기업이 보유한 기술과 제품을 전시·홍보하고, 충청남도와 전라남도 등 4개 지자체가 공동으로 해양바이오 주요 정책과 기업 유치 활동 등을 소개하는 지역관도 운영한다. 신태현 기자 holjjak@

▲28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2023 해양바이오 박람회’에 해양동물이 전시돼 있다. ‘바다가 꿈꾸는 내일, 미래를 만나는 해양바이오’를 주제로 29일까지 진행되는 박람회에선 국내 50개의 해양바이오 기업이 보유한 기술과 제품을 전시·홍보하고, 충청남도와 전라남도 등 4개 지자체가 공동으로 해양바이오 주요 정책과 기업 유치 활동 등을 소개하는 지역관도 운영한다. 신태현 기자 holjjak@

28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2023 해양바이오 박람회’가 열렸다. ‘바다가 꿈꾸는 내일, 미래를 만나는 해양바이오’를 주제로 29일까지 진행되는 박람회에선 국내 50개의 해양바이오 기업이 보유한 기술과 제품을 전시·홍보하고, 충청남도와 전라남도 등 4개 지자체가 공동으로 해양바이오 주요 정책과 기업 유치 활동 등을 소개하는 지역관도 운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