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넥센타이어)
넥센타이어가 공식 파트너사 맨체스터 시티(맨시티)의 방한을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17일 넥센타이어에 따르면 프리 시즌 기간 아시아 투어를 진행하는 맨시티는 오는 30일 한국에 방문,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경기를 펼친다. 이는 맨시티의 두 번째 한국 방문이며, 맨시티 1군 선수가 모두 참석하는 투어다.
넥센타이어는 파트너사의 방한을 기념하며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먼저, 21일까지 이벤트 페이지에 맨시티 구단 응원 메시지를 남기면 추첨을 통해 맨시티 저지, 도미노 피자, GS 모바일 상품권 등을 제공한다.
26~29일은 예상 점수 맞추기 이벤트도 진행한다. 30일 진행되는 경기의 예상 점수와 기대평을 댓글로 남기면 추첨을 통해 BHC 치킨, 배스킨라빈스 상품권 등을 증정한다.
30일 경기 당일에는 경기장 밖에서 포토 부스 운영 및 소정의 선물을 제공하며 국내 축구팬 및 고객과 소통을 강화한다.
맨시티 방한 경기는 오는 30일 저녁 8시에 쿠팡플레이를 통해 시청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