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몬 ‘브랜드 패션 위켄드’ 프로모션 포스터 (사진제공=티몬)
티몬은 21일부터 사흘간 ‘브랜드 패션 위켄드’ 행사를 진행, 인기 브랜드 의류‧언더웨어 상품들을 엄선해 최대 96% 할인 판매한다.
언더웨어 브랜드 컴포트랩의 상품을 시작으로 다양한 상품을 대폭할인 한다.
특히 이날 저녁 9시 ‘티몬플레이’ 라방에서는 35% 할인 쿠폰을 선착순 발급한다. 여성복 브랜드 머스트비‧바닐라비‧EnC 등은 바캉스룩에 빠질 수 없는 원피스, 팬츠 등 여름 의류를 선보인다. 40% 즉시 할인에 선착순 20% 추가 할인까지 한다.
22일에는 역시즌 패션 아이템이 대상이다. 여성 영캐주얼 브랜드 ab.plus 등 여름‧가을 시즌 데일리룩 아이템을 30% 즉시 할인에 20% 선착순 쿠폰까지 더해 판매한다.
남성 패션 브랜드 STCO는 FW시즌 상품들을 미리 선봬, 추가 55% 특별 쿠폰을 지급한다. 이랜드 여성복 인기 브랜드 클라비스‧로엠‧미쏘‧W9 등의 특별전도 연다.
23일에는 여성복 BNX‧탱커스 등의 전 상품을 40% 즉시 할인하고 선착순 20% 추가 할인 쿠폰을 푼다. 언더웨어, 홈웨어도 30% 즉시 할인가에 내놓는다. 인기 캐주얼 브랜드 폴햄‧프로젝트엠 등도 할인한다.
이정민 티몬 패션사업본부장은 “이번 주말 브랜드 패션 특별전에는 넉넉한 물량과 시원한 할인 혜택까지 알차다. 티몬과 함께 알뜰 쇼핑을 즐겨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