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 목숨을 끊은 초등학교 교사 A(38)씨의 발인이 엄수된 3일 서울 양천구의 한 초등학교 에 마련된 A씨의 추모공간에서 시민들이 고인을 추모하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스스로 목숨을 끊은 초등학교 교사 A(38)씨의 발인이 엄수된 3일 서울 양천구의 한 초등학교 에 마련된 A씨의 추모공간에서 어린이들이 고인을 추모하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스스로 목숨을 끊은 초등학교 교사 A(38)씨의 발인이 엄수된 3일 서울 양천구의 한 초등학교 앞에 고인을 추모하는 근조화환이 놓여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스스로 목숨을 끊은 초등학교 교사 A(38)씨의 발인이 엄수된 3일 서울 양천구의 한 초등학교 에 마련된 A씨의 추모공간에서 시민들이 고인을 추모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