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 제타플렉스 서울역점 축산매장 전경 (사진제공=롯데쇼핑)
롯데마트는 가을을 맞아 나들이를 준비하는 고객들을 위해 12일부터 18일까지 캠핑용 고기를 최대 40% 할인 판매한다고 11일 밝혔다.
대표 상품으로 ‘문어 삼겹살 불고기(800g/냉장)’를 엘포인트 회원 대상 40% 할인된 가격인 1만 1990원에 판매한다. ‘호주산 양 사태(램쉥크)(100g/냉장)’는 엘포인트 회원 대상 30% 할인된 가격인 1820원에 선보인다.
‘1등급 한우 채끝(100g/냉장/국산)’도 엘포인트 회원 대상 3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이며 ‘브랜드 삼겹살/목심(각 100g/냉장/국산)’도 각 3890원에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주말 특가 행사로 13일부터 15일까지 ‘미국산 초이스 부채살(100g/냉장)’을 행사 카드 결제 시 최대 40% 할인된 가격인 1990원에 판매한다.
제주 성산포 수협과 손을 잡고 갈치 행사도 진행한다. 성산항에 입항하는 신선한 냉동 갈치 100톤을 사전에 확보한 것은 물론, 수산대전 30% 할인 행사와 더불어 추가 카드 할인 30% 혜택을 제공해 마리 당 5880원에 판매한다.
이 밖에 가을 시즌 이사와 결혼을 준비하는 고객을 위해 ‘가을 리빙페어’도 진행한다.
대표 상품으로 ‘아이리스 시스템 수납함’은 50% 할인, ‘룸바이홈 먼지없는 안티알러지 이불/베개커버’는 40% 할인 판매한다. ‘룸바이홈 베이직 소파패드/쿠션/방석’ 상품류는 3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