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증권은 이달 30일까지 금융상품 통합 이벤트 '뭉쳐야 쏜다! 시즌2'를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뭉쳐야 쏜다! 시즌2'는 시즌 1과 동일하게 KB증권 MTS KB마블, HTS 헤이블 및 홈페이지 등 온라인 매체를 통한 금융상품 전체 가입금액 100억 원 달성시, 가입고객을 대상으로 가입금액 비중에 따라 총 1000만 원의 리워드를 배분해 지급하는 이벤트다.
만일 고객이 목표금액 100억 원의 0.1%인 1000만 원 상당의 금융상품에 가입했다면, 그 비중에 따라 현금 리워드 총액 1000만 원 중 1만원을 제공받을 수 있다. 1억원(목표 가입금액의 1%)이면 10만원, 3억원(목표 가입금액의 3%)이면 1인 최대 수령 한도인 30만 원까지 받을수 있다.
추가로 이벤트 참여고객 중 12월8일 잔고 기준으로 전체 가입금액 상위 20명에게 최소 5만 원에서 최대 30만 원의 신세계상품권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