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은 서울 성수동 플랜트란스 성수 플래그쉽에서 디지털 금융생활의 ‘신선한’ 즐거움을 선사한다는 컨셉으로 ‘NH올원뱅크 신선놀음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달 21일까지 열리는 NH올원뱅크 신선놀음 팝업스토어는 MZ세대와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NH올원뱅크의 다양한 금융과 생활 서비스를 놀이를 통해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올리네농장·공동구매·핫딜·플라워 등 NH올원뱅크의 다양한 생활 서비스를 체험하면 2024년 올원프렌즈 달력, 올리캐릭터컵과 솜사탕 등이 포함된 ‘신선놀음 스페셜’ 굿즈를 수령할 수 있다.
또한 팝업스토어를 방문한 NH올원뱅크 가입 고객 대상으로는 특별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행사장 내 QR코드를 통해 이벤트에 응모할 수 있으며 추첨을 통해 아이폰15, 슈프림 바시티 자켓 등 MZ세대에게 인기 있는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농협은행 관계자는“NH올원뱅크의 1,000만 고객 돌파를 기념하여 MZ세대가 많이 찾는 성수동에 이번 팝업스토어를 준비했다”면서 “앞으로도 NH올원뱅크가 고객님께 사랑받는 생활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식으로 소통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