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서울시장이 30일 서울 중구 서울시청에서 열린 ‘2024 서울색·서울빛’ 발표 행사에서 서울색을 활용한 제품을 살펴보고 있다. 2024년 서울색은 한강의 분홍빛 하늘에서 추출한 ‘스카이코랄(SkyCoral)’이 선정됐다. 서울색은 시민들의 일상 속 관심사와 장소 등을 바탕으로 제시하는 서울의 대표 색상이며 내년 스카이코랄을 시작으로 매년 선정할 계획이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오세훈 서울시장이 30일 서울 중구 서울시청에서 열린 ‘2024 서울색·서울빛’ 발표 행사에서 서울색을 활용한 제품을 살펴보고 있다. 2024년 서울색은 한강의 분홍빛 하늘에서 추출한 ‘스카이코랄(SkyCoral)’이 선정됐다. 서울색은 시민들의 일상 속 관심사와 장소 등을 바탕으로 제시하는 서울의 대표 색상이며 내년 스카이코랄을 시작으로 매년 선정할 계획이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오세훈 서울시장이 30일 서울 중구 서울시청에서 열린 ‘2024 서울색·서울빛’ 발표 행사에서 인사말을 하고있다. 2024년 서울색은 한강의 분홍빛 하늘에서 추출한 ‘스카이코랄(SkyCoral)’이 선정됐다. 서울색은 시민들의 일상 속 관심사와 장소 등을 바탕으로 제시하는 서울의 대표 색상이며 내년 스카이코랄을 시작으로 매년 선정할 계획이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오세훈(왼쪽 세번째) 서울시장과 차동석(오른쪽 세번째) LG화학 사장 등이 30일 서울 중구 서울시청에서 열린 ‘2024 서울색·서울빛’ 발표 행사에서 업무협약서에 서명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있다. 2024년 서울색은 한강의 분홍빛 하늘에서 추출한 ‘스카이코랄(SkyCoral)’이 선정됐다. 서울색은 시민들의 일상 속 관심사와 장소 등을 바탕으로 제시하는 서울의 대표 색상이며 내년 스카이코랄을 시작으로 매년 선정할 계획이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오세훈 서울시장이 30일 서울 중구 서울시청에서 열린 ‘2024 서울색·서울빛’ 발표 행사에 앞서 참석자들과 인사하고 있다. 2024년 서울색은 한강의 분홍빛 하늘에서 추출한 ‘스카이코랄(SkyCoral)’이 선정됐다. 서울색은 시민들의 일상 속 관심사와 장소 등을 바탕으로 제시하는 서울의 대표 색상이며 내년 스카이코랄을 시작으로 매년 선정할 계획이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오세훈 서울시장이 30일 서울 중구 서울시청에서 열린 ‘2024 서울색·서울빛’ 발표 행사에서 서울색을 활용한 제품을 살펴보고 있다. 2024년 서울색은 한강의 분홍빛 하늘에서 추출한 ‘스카이코랄(SkyCoral)’이 선정됐다. 서울색은 시민들의 일상 속 관심사와 장소 등을 바탕으로 제시하는 서울의 대표 색상이며 내년 스카이코랄을 시작으로 매년 선정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