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한국거래소)
8일 유가증권 시장에서 상한가를 기록한 종목은 4종목이다. 하한가를 기록한 종목은 없었다.
한창은 29.93% 오른 1528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호재성 공시나 이슈는 없었다.
남선알미늄 우선주는 29.85% 급등한 3만7850원을 기록했다. 남선알미늄은 이낙연 전 총리 관련주로 분류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솔루스첨단소재2 우선주B는 29.95% 상승한 1만630원에 장을 마감했다. 호재성 이슈나 공시는 없었다.
티와이홀딩스 우선주는 29.96% 오른 1만7090원이었다. 티와이홀딩스 계열사 태영건설은 유동성 위기 극복을 목표로 태영인더스트리 매각을 추진한다는 소식에 연이틀 매수세가 몰린 것으로 해석된다.
같은 날 코스닥 시장에서 상한가를 기록한 종목은 4종목이다. 하한가를 기록한 종목은 없었다.
베셀은 29.98% 급등한 1669원을 기록했다. 이날 베셀 측은 주주우선공모 구주주 청약에 최대주주 더이앤엠이 배정된 주식 수의 100% 납입을 완료했다고 전했다.
이외에도 피델릭스와 코스나인, 와이더플래닛은 각각 29.99%, 29.79%, 29.98% 오른 1786원, 488원, 4825원에 장을 마감했다. 세 종목 모두 호재성 이슈나 공시는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