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사회시민회의, 11일 긴급토론회 개최

입력 2023-12-09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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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동근 명지대학교 경제학과 명예교수

바른사회시민회의는 11일 오전 10시 서울 종로구 서린동 글로벌센터 국제회의장에서 ‘검찰의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5년 구형 정당한가?’를 주제로 긴급토론회를 연다.

김원식 미국 조지아주립대 객원교수가 좌장을 맡은 이날 토론회에서는 바른사회시민회의 공동대표인 조동근 명지대학교 경제학과 명예교수가 ‘삼성의 기업합병과 경영승계’에 관해 주제발표를 한다.

최준선 성균관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명예교수가 ‘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사건 회고’를, 전삼현 숭실대 법학과 교수(바른사회시민회의 공동대표)가 ‘삼성바이오 형사소송 쟁점 검토’를, 김병준 강남대 실버산업학과 교수가 ‘삼성물산 합병의 정당성’을 주제로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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