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서울시장이 26일 서울 영등포구 서울디지털동행플라자 서남센터에서 열린 개관식에서 시설을 둘러보고 있다. 서울디지털동행플라자는 장·노년층이 일상에서 어려움을 겪는 디지털 활용 교육과 상담, 체험을 지원하는 학습·문화 체험 공간이다. 이날 영등포구 대림동에 문을 연 서남센터는 서울시 첫 디지털동행플라자이며 은평구 구산동의 서북센터와 함께 내달 말까지 시범운영 후 내년 2월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시는 2026년까지 총 6곳을 조성할 계획이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오세훈 서울시장이 26일 서울 영등포구 서울디지털동행플라자 서남센터에서 열린 개관식에서 스크린 골프를 이용해보고 있다. 서울디지털동행플라자는 장·노년층이 일상에서 어려움을 겪는 디지털 활용 교육과 상담, 체험을 지원하는 학습·문화 체험 공간이다. 이날 영등포구 대림동에 문을 연 서남센터는 서울시 첫 디지털동행플라자이며 은평구 구산동의 서북센터와 함께 내달 말까지 시범운영 후 내년 2월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시는 2026년까지 총 6곳을 조성할 계획이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오세훈 서울시장이 26일 서울 영등포구 서울디지털동행플라자 서남센터에서 열린 개관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서울디지털동행플라자는 장·노년층이 일상에서 어려움을 겪는 디지털 활용 교육과 상담, 체험을 지원하는 학습·문화 체험 공간이다. 이날 영등포구 대림동에 문을 연 서남센터는 서울시 첫 디지털동행플라자이며 은평구 구산동의 서북센터와 함께 내달 말까지 시범운영 후 내년 2월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시는 2026년까지 총 6곳을 조성할 계획이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오세훈 서울시장이 26일 서울 영등포구 서울디지털동행플라자 서남센터에서 열린 개관식에서 시설을 둘러보고 있다. 서울디지털동행플라자는 장·노년층이 일상에서 어려움을 겪는 디지털 활용 교육과 상담, 체험을 지원하는 학습·문화 체험 공간이다. 이날 영등포구 대림동에 문을 연 서남센터는 서울시 첫 디지털동행플라자이며 은평구 구산동의 서북센터와 함께 내달 말까지 시범운영 후 내년 2월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시는 2026년까지 총 6곳을 조성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