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모델이 서울 중구 신세계백화점본점 지하 식품관에서 스페인 햇 올리브유를 소개하고 있다. (사진제공=신세계백화점)
신세계백화점이 설 명절을 맞이해 한 해에 1000병 한정 생산되는 스페인 햇 올리브유를 선보인다고 17일 밝혔다.
신세계백화점이 선보이는 ‘발더라마 엑스트라버진 올리브 오일 아르베끼나’는 매년 11월에 수확한 열매로 만든 올리브유다.
비타민E, 폴리페놀, 불포화 지방산 등 풍부한 항산화 성분과 함께 부드러운 풀내음, 사과·토마토·바나나향을 지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