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유업 상하목장 아이스크림은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밀크, 딸기, 초콜릿 맛 파인트(474mL) 용량 3종을 담은 선물세트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2만 원대 합리적인 가격대로 구성해 가족과 친구에게 부담 없이 선물할 수 있다.
상하목장 아이스크림은 엄선된 국내 전용 목장의 원유를 2배 농축해 고소하고 진한 맛의 우유 풍미를 그대로 느낄 수 있다. 아이스크림의 제품 용량은 2가지로, 가족과 함께 먹기 좋은 파인트 대용량과 혼자 먹기에 부담 없는 100㎖ 소용량 제품이 있다.
최근에는 신제품 '상하목장 초콜릿 아이스크림'도 출시했다. 이는 유기농 농축우유 28.5%에 유지방을 10% 이상 담은 제품이다. 특히 카카오가 73% 이상 함유된 리얼 생 초콜릿과 부드러운 초코칩을 넣어 다크 초콜릿 풍미와 함께 식감까지 살린 제품이다.
상하목장은 2008년 브랜드 론칭 후 '자연에게 좋은 것이 사람에게도 좋다'라는 철학 아래, 유기농 우유를 시작으로 발효유, 주스, 아이스크림 등 다양한 제품을 출시하고 있다.
매일유업 관계자는 "상하목장 아이스크림은 우유에 대한 철학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탄생시킨 브랜드"라며 "아이스크림의 핵심 원료인 좋은 우유와 원료에 초점을 맞춰 차별화된 풍미를 느낄 수 있는 프리미엄 아이스크림들을 선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상하목장 아이스크림은 발렌타인데이를 기념해 초콜릿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선물세트와 이벤트 관련 자세한 사항은 매일유업 직영 온라인 네이버스토어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