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서울 서초구 농협 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모델들이 장바구니 물가 안정을 위한 한우 초특가 '봄맞이 한우 할인에 할인을 더하다' 행사를 소개하고 있다. (사진제공=농협유통)
농협하나로유통·농협유통이 봄맞이 장바구니 물가 안정 행사를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행사를 통해 한우 1등급 등심(100g)을 5980원(NH카드)에 판매한다. 일반 행사 카드로 결제하면 6980원이며 1등급 한우 양지를 비롯해 1등급 한우 국거리와 불고기(100g)를 2780원인 초특가로 판매한다.
특히 27일까지 하나로 회원 대상으로 장바구니 물가 안정을 위해 사과·배·대파·시금치 등(최대 30% 할인)의 정부 지원 농축산물 할인쿠폰 행사와 명태·고등어·오징어·갈치 등(20% 할인)의 대한민국 수산대전 할인 행사가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