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순택 대주교가 31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성당에서 열린 '주님 부활대축일 낮미사'에서 미사를 집전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정순택 대주교가 31일 서울 중구 명동성당에서 열린 '주님 부활대축일 낮미사'에서 미사를 집전하기 위해 대성당에 들어서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정순택 대주교가 31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성당에서 열린 '주님 부활대축일 낮미사'에서 미사를 집전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31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대성당에서 열린 천주교 서울대교구 주님 부활 대축일 미사에서 신자들이 기도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정순택 대주교가 31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성당에서 열린 '주님 부활대축일 낮미사'에서 미사를 집전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31일 서울 중구 명동성당에서 '주님 부활대축일 낮미사'가 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