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15일 서울 동작구 상도역 메트로팜을 찾아 농장 내부를 살펴보고 있다. 메트로팜은 지하철 역사 내 유휴공간을 활용한 수직농장이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15일 서울 동작구 상도역 메트로팜을 찾아 농장 내부를 살펴보고 있다. 메트로팜은 지하철 역사 내 유휴공간을 활용한 수직농장이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15일 서울 동작구 상도역 메트로팜을 찾아 농장 내부를 살펴보고 있다. 메트로팜은 지하철 역사 내 유휴공간을 활용한 수직농장이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15일 서울 동작구 상도역 메트로팜을 찾아 농장에서 생산한 채소가 포함된 제품을 살펴보고 있다. 메트로팜은 지하철 역사 내 유휴공간을 활용한 수직농장이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15일 서울 동작구 상도역 메트로팜을 찾아 농장 내부를 시찰한 뒤 업체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있다. 메트로팜은 지하철 역사 내 유휴공간을 활용한 수직농장이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15일 서울 동작구 상도역 메트로팜을 찾아 농장 내부를 살펴보고 있다. 메트로팜은 지하철 역사 내 유휴공간을 활용한 수직농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