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서울 중구 서울역에서 열린 ‘KTX-청룡’ 국민 시승행사에서 KTX-청룡이 승강장으로 들어서고 있다. 내달 1일 운행을 앞둔 ‘KTX-청룡’은 국내기술로 설계‧제작된 차세대 동력분산식 고속열차로 열차 이름은 운행이 시작되는 2024년 청룡의 해를 기념해 명명됐다. 신태현 기자 holjjak@
▲22일 서울 중구 서울역에서 열린 ‘KTX-청룡’ 국민 시승행사에서 KTX-청룡이 승강장으로 들어서고 있다. 내달 1일 운행을 앞둔 ‘KTX-청룡’은 국내기술로 설계‧제작된 차세대 동력분산식 고속열차로 열차 이름은 운행이 시작되는 2024년 청룡의 해를 기념해 명명됐다. 신태현 기자 holjjak@
22일 서울 중구 서울역에서 ‘KTX-청룡’ 국민 시승행사가 열렸다. 이날 시승행사에 참여한 시민들은 일반 참여자 1040명과 공사 멤버십 회원 중 다자녀 인증을 받은 160명이며, 열차는 서울↔부산을 왕복 운행했다.
▲22일 서울 중구 서울역에서 열린 ‘KTX-청룡’ 국민 시승행사에서 시승을 앞둔 시민들이 KTX-청룡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있다. 내달 1일 운행을 앞둔 ‘KTX-청룡’은 국내기술로 설계‧제작된 차세대 동력분산식 고속열차로 열차 이름은 운행이 시작되는 2024년 청룡의 해를 기념해 명명됐다. 신태현 기자 holjjak@
▲22일 서울 중구 서울역에서 열린 ‘KTX-청룡’ 국민 시승행사에서 시승을 앞둔 시민들이 KTX-청룡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있다. 내달 1일 운행을 앞둔 ‘KTX-청룡’은 국내기술로 설계‧제작된 차세대 동력분산식 고속열차로 열차 이름은 운행이 시작되는 2024년 청룡의 해를 기념해 명명됐다. 신태현 기자 holjjak@
▲22일 서울 중구 서울역에서 열린 ‘KTX-청룡’ 국민 시승행사에서 관계자들이 KTX-청룡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있다. 내달 1일 운행을 앞둔 ‘KTX-청룡’은 국내기술로 설계‧제작된 차세대 동력분산식 고속열차로 열차 이름은 운행이 시작되는 2024년 청룡의 해를 기념해 명명됐다. 신태현 기자 holjjak@
내달 1일 운행을 앞둔 ‘KTX-청룡’은 국내기술로 설계‧제작된 차세대 동력분산식 고속열차로 열차 이름은 운행이 시작되는 2024년 청룡의 해를 기념해 명명됐다.
▲22일 서울 중구 서울역에서 열린 ‘KTX-청룡’ 국민 시승행사에서 KTX-청룡이 승강장에 정차돼 있다. 내달 1일 운행을 앞둔 ‘KTX-청룡’은 국내기술로 설계‧제작된 차세대 동력분산식 고속열차로 열차 이름은 운행이 시작되는 2024년 청룡의 해를 기념해 명명됐다. 신태현 기자 holjjak@
▲22일 서울 중구 서울역에서 열린 ‘KTX-청룡’ 국민 시승행사에서 KTX-청룡이 승강장에 정차돼 있다. 내달 1일 운행을 앞둔 ‘KTX-청룡’은 국내기술로 설계‧제작된 차세대 동력분산식 고속열차로 열차 이름은 운행이 시작되는 2024년 청룡의 해를 기념해 명명됐다. 신태현 기자 holjjak@
▲22일 서울 중구 서울역에서 열린 ‘KTX-청룡’ 국민 시승행사에서 KTX-청룡이 승강장에 정차돼 있다. 내달 1일 운행을 앞둔 ‘KTX-청룡’은 국내기술로 설계‧제작된 차세대 동력분산식 고속열차로 열차 이름은 운행이 시작되는 2024년 청룡의 해를 기념해 명명됐다. 신태현 기자 holjjak@
KTX-청룡은 차세대 고속철도 연구개발을 통해 100% 국내 기술로 설계·제작한 고속열차(EMU-320)다. 동력장치가 전체 객차에 분산된 동력분산식 고속열차로, 기존 KTX에 적용된 동력집중식(동력장치가 있는 기관차와 동력장치가 없는 객차로 구성)보다 우수한 기술로 평가받는다.
▲22일 서울 중구 서울역에서 열린 ‘KTX-청룡’ 국민 시승행사에서 KTX-청룡이 승강장에 정차돼 있다. 내달 1일 운행을 앞둔 ‘KTX-청룡’은 국내기술로 설계‧제작된 차세대 동력분산식 고속열차로 열차 이름은 운행이 시작되는 2024년 청룡의 해를 기념해 명명됐다. 신태현 기자 holjjak@
가속 성능이 뛰어난 KTX-청룡은 시속 320km의 도달시간이 3분 32초로, 5분 16초인 KTX-산천에 비해 1분 44초가 단축됐다. 역 간의 간격이 비교적 짧은 우리나라 지형과 특성에 최적화돼 있다는 장점이 있다.
▲22일 서울 중구 서울역에서 열린 ‘KTX-청룡’ 국민 시승행사에서 KTX-청룡 객실이 공개되고 있다. 내달 1일 운행을 앞둔 ‘KTX-청룡’은 국내기술로 설계‧제작된 차세대 동력분산식 고속열차로 열차 이름은 운행이 시작되는 2024년 청룡의 해를 기념해 명명됐다. 신태현 기자 holjjak@
▲22일 서울 중구 서울역에서 열린 ‘KTX-청룡’ 국민 시승행사에서 KTX-청룡 객실이 공개되고 있다. 내달 1일 운행을 앞둔 ‘KTX-청룡’은 국내기술로 설계‧제작된 차세대 동력분산식 고속열차로 열차 이름은 운행이 시작되는 2024년 청룡의 해를 기념해 명명됐다. 신태현 기자 holjjak@
▲22일 서울 중구 서울역에서 열린 ‘KTX-청룡’ 국민 시승행사에서 KTX-청룡에 탑승한 시민들이 출발을 기다리고 있다. 내달 1일 운행을 앞둔 ‘KTX-청룡’은 국내기술로 설계‧제작된 차세대 동력분산식 고속열차로 열차 이름은 운행이 시작되는 2024년 청룡의 해를 기념해 명명됐다. 신태현 기자 holjjak@
KTX-청룡은 기관차가 따로 없어 열차의 전체 길이가 비슷한 기존 KTX-산천·산천Ⅱ와 비교하면 좌석 수가 산천 대비 136석(35.8%), 산천Ⅱ 대비 105석(25.6%) 더 많아졌고 차폭이 커져 좌석 간 좌우, 앞뒤 공간과 좌석 통로가 넓어졌다.
▲22일 서울 중구 서울역에서 열린 ‘KTX-청룡’ 국민 시승행사에서 KTX-청룡이 승강장에 정차돼 있다. 내달 1일 운행을 앞둔 ‘KTX-청룡’은 국내기술로 설계‧제작된 차세대 동력분산식 고속열차로 열차 이름은 운행이 시작되는 2024년 청룡의 해를 기념해 명명됐다. 신태현 기자 holjjak@
▲22일 서울 중구 서울역에서 열린 ‘KTX-청룡’ 국민 시승행사에서 KTX-청룡이 부산방향으로 출발하고 있다. 내달 1일 운행을 앞둔 ‘KTX-청룡’은 국내기술로 설계‧제작된 차세대 동력분산식 고속열차로 열차 이름은 운행이 시작되는 2024년 청룡의 해를 기념해 명명됐다. 신태현 기자 holjjak@
▲22일 서울 중구 서울역에서 열린 ‘KTX-청룡’ 국민 시승행사에서 KTX-청룡이 부산방향으로 출발하고 있다. 내달 1일 운행을 앞둔 ‘KTX-청룡’은 국내기술로 설계‧제작된 차세대 동력분산식 고속열차로 열차 이름은 운행이 시작되는 2024년 청룡의 해를 기념해 명명됐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코레일은 5월부터 2시간 30분 걸리던 서울~부산 노선이 2시간 10분대, 2시간 걸리던 용산~광주송정 노선을 1시간 30분대로 이동할 수 있는 ‘급행 고속열차’를 확대 운행할 예정이다. KTX-청룡은 모두 급행 고속열차로 신규 투입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