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현장 체험행사 가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원시협의회는 19일, 20일 양일간 이석하 협의회장을 비롯해 자문위원 40여 명이 참석해 강원도 화천군과 고성군 일대에서 나라사랑 역사현장 체험행사를 진행했다. (수원특례시)
체험행사에서는 평화의 댐으로 이동하기 전 한강수계댐 통합운영센터를 방문, 국내 전체 댐 운영 및 관리 내용 비롯해 평화의종 타종식도 가졌다.
또 고성 통일전망대와 DMZ 박물관 등 방문해 역사현장 체험행사를 마무리했다.
김혜진 청년자문위원은 “다양한 연령층의 자문위원분들과 이렇게 함께 역사현장을 체험하게 되어 좋았고 추후 다양한 좋은 행사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석하 협의회장은 “지속해서 다양한 나라 사랑 역사현장 체험행사를 전개할 것이고 자문위원님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소통 그리고 홍보해 주시기 바란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