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기 수원 본사 전경 (자료제공=삼성전기)
삼성전기가 29일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올해 파일럿 라인을 구축할 예정"이라며 "글로벌 고객사 니즈를 반영해 제품 개발을 하고, 2026년 이후 양산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유리기판은 기존 기판 대비 고사양 반도체에서 활용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원천기술을 확보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삼성전기가 29일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올해 파일럿 라인을 구축할 예정"이라며 "글로벌 고객사 니즈를 반영해 제품 개발을 하고, 2026년 이후 양산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유리기판은 기존 기판 대비 고사양 반도체에서 활용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원천기술을 확보하고 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