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 김영환 충북지사, 차순도 한국보건산업진흥원장 등이 8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바이오코리아 2024’ 개막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올해로 19번째를 맞는 이번 바이오코리아에선 '바이오 혁신 기술의 미래와 글로벌 협력'을 주제로 비즈니스 파트너링, 투자설명회, 전시, 학술행사 등의 프로그램이 10일까지 운영된다. 올해는 55개국 641개 기업이 참여하고 3만명 이상이 참관할 것으로 예상된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이 8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바이오코리아 2024’ 개막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올해로 19번째를 맞는 이번 바이오코리아에선 '바이오 혁신 기술의 미래와 글로벌 협력'을 주제로 비즈니스 파트너링, 투자설명회, 전시, 학술행사 등의 프로그램이 10일까지 운영된다. 올해는 55개국 641개 기업이 참여하고 3만명 이상이 참관할 것으로 예상된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 김영환 충북지사, 차순도 한국보건산업진흥원장 등이 8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바이오코리아 2024’에서 부스를 둘러보고 있다. 올해로 19번째를 맞는 이번 바이오코리아에선 '바이오 혁신 기술의 미래와 글로벌 협력'을 주제로 비즈니스 파트너링, 투자설명회, 전시, 학술행사 등의 프로그램이 10일까지 운영된다. 올해는 55개국 641개 기업이 참여하고 3만명 이상이 참관할 것으로 예상된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 김영환 충북지사, 차순도 한국보건산업진흥원장 등이 8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바이오코리아 2024’에서 부스를 둘러보고 있다. 올해로 19번째를 맞는 이번 바이오코리아에선 '바이오 혁신 기술의 미래와 글로벌 협력'을 주제로 비즈니스 파트너링, 투자설명회, 전시, 학술행사 등의 프로그램이 10일까지 운영된다. 올해는 55개국 641개 기업이 참여하고 3만명 이상이 참관할 것으로 예상된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 김영환 충북지사, 차순도 한국보건산업진흥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8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바이오코리아 2024’ 개막식이 열렸다. 올해로 19번째를 맞는 이번 바이오코리아에선 '바이오 혁신 기술의 미래와 글로벌 협력'을 주제로 비즈니스 파트너링, 투자설명회, 전시, 학술행사 등의 프로그램이 10일까지 운영된다. 올해는 55개국 641개 기업이 참여하고 3만명 이상이 참관할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