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장 주식시장이 보합 마감했다.
23일 38커뮤니케이션에 따르면 에너지 데이터 기술기업 그리드위즈와 우주 발사체 스타트업 이노스페이스는 이날부터 29일까지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에 나선다.
새벽배송 전문업체 오아시스는 호가 1만4500원(3.57%)으로 상승했다.
여행, 여가 플랫폼 개발기업 야놀자는 5만6750원(0.89%)으로 오름세를 이어갔다.
모바일 금융 플랫폼 토스앱 운영업체 비바리퍼블리카는 호가 4만7000원(-1.05%)으로 하락 조정을 받았다.
기업공개(IPO) 관련 상장 예비심사 청구 종목인 반도체 제조용 기계 제조기업 아이에스티이는 1만3750원(-15.38%)으로 약세를 나타냈다.
푸드테크 전문업체 식신은 호가 5900원(-4.84%)으로 3일 연속 하락했다.
상장 예비심사 승인 종목인 치과용 보철 소재 전문기업 하스는 호가 변화 없이 장을 종료했다.